쌍용차 토레스 전기차 트럭 EVX 코란도 KR10 렉스턴 후속 F100 총출동

쌍용차가 모너쇼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정말 대박입니다. 쌍용차에 전시되어 있는 모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놀랄 노자입니다. 토레스 전기차, 코란도 KR10, 렉스턴 후속 F100 등이 총 출동을 했는데요..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이런 컨셉카들이 좀 많거든요이 모델은 이제 코드명은 f100입니다. 그리고이 차는 전기

차로만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기아의 쏘렌토가 있고 모하비가 있지만 ev9이라는 새로운 전기차 플래그십이 생겼잖아요 그런 것처럼 01:04 쌍용차도 렉스턴 토레스는 존재하지만이 f100이라는 아직 이름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새로운 전기차 대형 SUV 모델이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금이 모델 같은 경우는 2025년에 출시가 될 예정이고요 컨셉트카기 때문에 좀 미래적인 느낌 그리고 디지털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앞쪽에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놓은 것도 흥미로운 요소이기도 하고 어쨌든 지금은 완벽하게 SUV 만 만드는 회사잖아요 그거에 걸맞게 좀 오프로드 느낌 여러가지 그 suv가 보여줄 수 있는 강인함 이런 것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 정말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최근에 이렇게 전기차가 되면서이 오프로드를 달리는 약간 전통적인 오프로드의 형태가 좀 디자인적으로 유행을 얻고 있거든요 그 유행에 발맞춰서 f100도 디자인이 되어 있는 거 같고 굉장히 각진 느낌 그리고 남성적인 느낌이 좀 강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봤었던이 쌍용차 모델 중에서는 전폭이 눈에 띌 정도로 넓은 거 같아요 그래서 뭐 험머 EV 닮았다 kr10의 전기차 버전 같다 이러시는 분들도 계신데 실제로 보면 상당히 우람하기도 하고 단단해 보입니다.

그리고 쌍용차가 컨셉카는 사실 굉장히 잘 만들기도 하고 기존에 있었던 모델을 전시할 때 이렇게 오프로드 컨셉에 맞춰서 튜닝도 상당히 잘하거든요이 차도 BF 굿리치 오프로드 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어서 타이어도 굉장히 크고 그에 따라 전고도 높아지면서 훨씬 더 강인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