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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기름값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곧 삭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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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서는 지속 하반기 안정을 말하고 있지만 결국에는 하반기로 갈수록 유가는 더 상승하고 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이유에 대해서 근거로 팩트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부가 한국은행이 쉬쉬 하는 현 상황 냉철히 직시하셔야 합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썸네일

 

 

 

비정상적 부동산 가격

지금 집값 정상화를 언론과 정부에서 결사적으로 맡고 있는데요 덕분에 거래는 적고 매도 물량은 쌓여가고 그런데 가격은 올랐다고 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기사들

 

지금 언론들도 굉장히 당황스러울 겁니다. 정말 열심히 부동산을 홍보하는데 2021년 2020년 이때에 비하면 반의 반도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으니까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는 그런 말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부동산 투자 경고 기사들 캡쳐

 

 

마지막 바닥인 건데 그 말은 부동산 정상화의 재진입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거를 나타냅니다. 왜냐면 지금 유가가 상승해서 물가가 상승하고 다시 금리가 상승하게 되는 그런 방향으로 지금 흐르고 있거든요.. 결국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게 될 건데 그래서 오늘은 지금 시장이 어떻게 상황이 돌아가고 왜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지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지 또 유가상승은 도대체 얼마나 우리 경제에 큰 타격을 주는지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는 이유

 

 

두바이유와 금리와의 관계 그래프

두바이유 금리 비교 그래프

 

지금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 여러분들 한국은행에 굉장히 화가 나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지금 통화 정책을 입으로 계속하고 있잖아요.. 말은 조심하라고 이야기하면서 대출 기회는 열어주는 뭐 일은 해야 되겠는데 권력자들 눈치를 보고 약간 비겁하게 행동하는 그런 행동을 지금까지 보여 왔습니다.

 

 

조금 답답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금리를 안 올리고 버틸 수 없는 그런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면 일단 보시는 그래프는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두바이유 가격 이거를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파란색 그래프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입니다. 주황색 그래프는 두바이유 가격입니다.

 

 

 

보시면은 어때요? 거의 일치하죠 그러니까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하면은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어느 선부터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고민하게 될까 이거를 생각해 봤을 때 80달러를 넘어서 100달러까지 도달했을 때 한국은행에서는 금리를 올리지 않고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보시면 한국은행이 금리를 급격하게 올렸던 구간이 구간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만 1년 기간인데 그 기간에 유가를 보시면은 거의 같이 올라가거든요.. 80달러를 넘어서 120달러 정도까지 상승을 했습니다. 지금 파란색은 두바이유 그래프고 주황색은 기준금리 그래프입니다.

 

 

 

잘 비교를 해보시면 어떤가요? 80달러를 넘어가니까 한국은행에서는 금리를 같이 따라서 올렸어요 왜 물가상승률을 도저히 감당해내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최근 들어서 파란색 그래프가 약간 감소를 하잖아요 두바이유 가격이 많이 감소를 했는데 덕분에 지금 금리를 동결시킬 수 있었다 그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 가격 표

 

왜? 유가가 안정을 찾는만큼 물가가 안정을 찾으니까 금리인상 조금 쉬었다 가자 그렇게 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쉴 수 없는 그런 상황에 왔다는 겁니다. 지금 이거는 8월까지 그래프고 최근 그래프를 보시면은 이미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두바이유 가격 그래프

 

두바이유 가격이 이제 곧 100달러 120달러 그리고 더 높게는 140달러까지 이 정도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겁니다. 금리를 상승할 수밖에 없는 지금 그런 구간에 왔는데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게 여기서 두바이유 가격이 얼마나 더 상승할지 이게 궁금하실 겁니다.

 

유가 상승 관련 기사

 

여기서 더 상승하면 상승할수록 한국은행은 금리 인상의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거를 지금 아셨으니까요 그거는 이제 뒤에서 알려드리고 어떤 분들이 두바이 이후 멀리서 오는 거니까 물가에 나중에 반영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배 타고 오니까 시간 간격이 있어서 아직은 물가상승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거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우리나라 정유 업계에서 굉장히 일처리가 빠르기 때문에 오늘 유가가 올랐다.. 그럼 내일 아침 주유소 가격에 바로 반영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그래프가 나오는 거죠.. 두바이유 가격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거의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바로바로 이제 주유소에 반영이 되니까 소비자 물가에도 바로바로 반영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미국도 유가가 상승한 만큼 인플레이션율이 다시 반등을 했어요 의미는 뭐다 지금까지 금리를 열심히 올렸잖아요 이게 말짱 도루묵이 됐다 그 말입니다.

 

 

지금 미국 금리가 5.5% 뭐 여기서 멈 있는 것이다.. 이제 미국 금리 인상 끝났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지금 일부에서는 미국 금리 6% 넘어갈 수 있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이게 근거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왜냐 유가가 100 다시 120불 140불 이렇게 진입하게 되면은 금리를 다시 올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미국도 인플레이션율이 5% 6%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은 금리 올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튼 지금 금리 상단을 열어 놔야 된다 그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은 그동안 대출을 받았던 투기꾼들 대출 많이 받은 건설사들 그리고 PF들 정말 위험해질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들이 질문하실 겁니다. 유가 지금 여기까지 올랐는데 여기서 더 오르겠냐 더 떨어지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이게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유 이런 걸 조금 분석한 보고서를 제가 가져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왜 감산을 했냐 이거를 분석을 했는데 그냥 우리 생각에는 석유 가격을 높게 받으려고 한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보고서에서는 바이든 낙선 운동을 위해서 석유 가격을 올리고 있다 이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석유 가격이 상승하면은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일단 돈은 처음에 많이 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중국 유럽 이런 데에서 유가상승으로 인해서 경기가 침체되면 수요가 줄어들어서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러시아가 어려워질 것이다.. 이거를 본인들도 알고 있습니다.

 

이게 한 2014년 이때도 약간 그 비슷한 유가가 엄청나게 하락하면서 산유국들이 어려워지는 그랬던 때가 있어요 그거를 알기 때문에 이렇게 무리해서까지 높이진 않을 것이다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거를 말했는데 이게 바로 바이든 낙선 운동을 위해서다 이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왜냐면은 물가가 상승하게 되고 또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미국 사람들은 당연히 바이든 경제 잘 못하네 충분히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다음 대선에서 떨어질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실제로 스태그플레이션이 찾아왔던 이때 지미 카터 대통령 이때 당시 고유가 고금리 이것 때문에 재선을 못했습니다.

 

당시 영준 의장인 폴 볼 거가 금리를 거의 20%까지 올려버렸거든요 그래서 지미카터가 재선이 안 됐는데 지금 사우디하고 러시아가 그때와 비슷하게 작전을 짜고 있는 겁니다. 그럼 이제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미국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는 고유가가 유지가 되겠구나 이것을 생각하시면 간단히 이해가 됩니다.

 

 

미국 대선이 언제 끝나냐면 2024년 11월 5일 끝납니다. 한 1년 넘게 남았습니다.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는  유가가 높게 유지가 될 겁니다. 미국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요.. 지금 이렇게 고물가가 얼마큼 더 이어진다는 겁니댜.

 

사우디하고 러시아가 감산을 저렇게 계속한다면 2024년 11월까지는 적어도 고물과 고금리가 이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석유 가격이 더 상승하는 만큼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 물 잡기 위해서 부동산 정상화가 다시 진행될 수밖에 없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유가가 상승하게 되면은 또 우리나라는 석유를 전량 수입해서 쓰잖아요 제조업 단가 이런 게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수출도 감소하고 있는 마당에 지금 원가가 상승하게 되면은 기업들은 더더욱 죽을 맛이 될 겁니다. 그런데 지금 경제부총리를 뭘 하고 있죠 스스로 최면을 걸고 있어요 하반기 괜찮아질 거다 하는데 지금 뭐 하반기 괜찮아지는 게 없을 겁니다.

 

이렇게 유가가 계속 상승하게 되면은 생산 단가가 상승하는 만큼 굉장히 어려움을 겪게 될 거고 이것 역시도 국내 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게 될 것입니다. 하반기 때 부동산 가격이 정상화에 진입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결국에는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의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석유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은 물가가 상승하게 되고 그에 따라서 금리를 인상시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

 

 

2019년에서 2020년 이때 금리 인상할 때 유가가 같이 상승한 모습이 지금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 역시도 인플레이션율이 다시 반등하면서 금리 상단이 높아질 기미가 보이고 있다.. 이런 고유가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이거를 생각해 봤을 때 굉장히 정치적인 이유인데 결국에는 바이든 낙선할 때까지 그때까지 이어질 것이다.... 현재 한은에서 감추고 있는 쓸쓸한 우리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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